하트엔아트 이해하기
마음을 위한 <하트엔아트>
몸이 아프면 마음까지 아파집니다.
소아청소년센터는 치료과정에서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는 솔루션을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. 그래서 <하트엔아트>라는 이름의 예술(ART)로써 위안과 용기를 전하는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.
마음을 담아 <하트갤러리>
소아청소년센터 별관 7층과 8층 입원병동.
무채색으로 텅 비어 있던 휴게실과 병동 복도 벽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. 임직원 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만들어 졌기에 <하트갤러리>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.
오늘은 더 잘함, 더 자람!
더 많은 환아들에게 오랫동안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<하트갤러리>를 성장시켜가고 있습니다.
임직원 및 지역사회의 ‘선한 의지’가 만들어 낸 공감과 참여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함께 들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