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루밍가든

구경선 작가 작품전시회<베니가 베니를 만나러 왔어요>

우리는 아이들의 마음까지 돌보는 병원이 되기 위해 새로운 변화(變化)의 꽃을 피우기로 했습니다.

그로 인해 예술(ART) 작품을 통해 환아와 가족 분들의 마음에 위안과 용기를 전하는 <하트엔아트 캠페인>이 시작되었습니다.

하트엔아트 캠페인은 “클라우드 펀딩” 방식으로 펀딩 규모에 따라 커다란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.

거기에 더해 참여도에 따른 ‘리워드’를 받으며 자신의 ‘선함’에 대한 보람과 즐거움을 더욱 크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.

더 많은 환아들에게 오랫동안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<하트갤러리>를 성장시켜가고 있습니다.

임직원 및 지역사회의 ‘선한 의지’가 만들어 낸 공감과 참여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함께 들어주세요.

"하트갤러리"에 걸린 '베니'를 보고 아이들은 위안과 용기를 얻어 또 다른 '베니'가 됩니다.

병동의 베니들이 보낸 편지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까요?